부산광역시 추모의집 입니다.
스킵네비게이션
컨텐츠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홈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글자크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입력
추모의 집이란?
이용안내
찾아오시는 길
온라인 분양신청
진행현황 조회
고인 검색하기
나의 추모의 방
새소식
자주하는 질문
추모의 글
관련사이트
신청서식/자료집
고객의 소리
시민모니터
고객제안
고객서비스 헌장
고객만족도
정보공개방
CEO
공단비전
공단안내
CI소개
조직안내
채용정보
스포츠단
찾아오시는 길
당신이 그립습니다. 추모의 집 / 가슴에 묻은 사랑,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왼쪽메뉴 영역
새소식
자주하는 질문
추모의 글
관련사이트
신청서식/자료집
추모의집
>
열린마당
>
추모의 글
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미안하다 오빠
작성자
김광순
작성일자
2021-06-29 오후 3:03:13
조회수
548
Email
홈페이지
주소
-
근래에 밥한끼도 못하고
엄마 아버지 얼굴도 못보고
자기가 아프다는 이유로
동생이 부산에 욌는데 얼굴하번비쳐주지도 않은 오빠
원망도해봤지만 무슨소용있나
거기가서 밥잘먹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편하게 쫌 살아라
엄마아버지걱정말고,내가 옆에
있으니깐 잘 챙길게.
이전 : 공원입주시키고 첫날이 지나고
다음 : 보고싶은 아버지
207
이 화면의 컨텐츠에 만족하십니까?
매우만족
★★★★★
만족
★★★★
보통
★★★
불만족
★★
매우불만족
★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대해서 만족하십니까?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카피라이트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