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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꽃샘추위
작성자
DI
작성일자
2019-03-24 오후 10:53:43
조회수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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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해가 바뀌어 다시 봄을 맞음을 기뻐하며 엄마와 봄마중을 나갔어요.! 해마다 만발한 유채꽃이 올해는 꽃샘추위로 그런지 이제야 움트기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일주일이면 지나면 좀 더 많은 즐거움을 줄것 같습니다.
날씨가 봄이 오는걸 정말 시샘하듯 햇볕을 찾아다니게 만들더군요.
아빠! 아빠! 목소리를 들을 수있다는 것이 아빠가 즐겁게 생활하시는게 아니고 생활에 불편을 해결해달라고 하는 상황이 오히려 더 아빠 딸을 힘들게 하고 못견디게 만들 것 같아 그냥 접기로 했어요. 또 아빠가 원하시지 않을실 것 같아 그냥 청하지 않기로 했어요.!
아빠! 좋은데 계시죠! 이승에 미련이 없도록 뒷북치는 아빠 딸이 아빠를 꿈에서가 아닌 사후에 만나뵐께요! 그때까진 눈으로 정성으로 챙기는 아빠 돌아가신 날에 오셔서 엄마 보고 가세요!
아빠! 감기 조심하시고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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