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둘째언니 시간은 변해 부모의 부양의식이 사라져도 여자의 사회적지위 그리고 호주제폐지로 인한 배우자가 본가의 부모에게 하는 의무는 당연하면서 배우자의 부모에게 할 의무는 시간이 흐르지 않은것인지, 능력도 없는 배우자가 자매에게 준 돈을 빌려줬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골치아픈 배우자의 자매문제 한번해결 즉 경제적부담으로 끝내겠다고 부부간에 합의를 보고 끝냈으면 앞도 뒤도 사람구실도 열심히 본가만. 그리고 친정어머니는 그저 뭐가 필요하든 자기가 생활하는 소비패텬 홈쇼핑 인터넷쇼핑패턴에 앛추어 보내고 나면 그리고 1년에 엄마에게 용돈보내면 그냥 끝났다고 생각하는 거야 본인들의 가치관이니까 상관없지만. 동생을 동생으로 생각했으면 아빠일은 반드시 얘기해줘야했고 능력없는 언니가 감당안된 부분을 감당했으면 죽을때까지 입을 닫아아 내귀에 엄마를 통해 미친년이 집구석 분란 일으키는 문제가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고 엄마가 사위한테 당연히 요구해야 하는 권리 요구할 엄마도 부양의무가 무슨 말인지 모르른 엄마가 맘으로 주눅드는 일이 없었을 것이기에... 아빠.! 아빠의 유산 삼박만윈이상 정리해주면서 일어나는 주책스러운 입 가벼운 언니의 행위들이... 그 입이 사단으로 엄마를 괴롭혔습니다. 포항형부가 언니가 엄마에게 못할 사람입니까 아빠! 근데 엄마는 의지를 못합니다. 안타깝게... 자매간이라도 미친년과 둘째언니 연락하고 산적없습니다. 늘 엄마를 통해 소식을튿고 미친년은 엄마가 시간이 너무 길때 시간 보낼때가 정 없을때 몇년간 소식없는 미친년이 엄마한테 돈얘기 안할때 잠깐 연산동에 들른것 , 이제는 장래 엄마의 빈소에도 안찾아와도 된다고 다른 사람 피해준다고 하는 엄마의 목소리입니다. 난 사람의 도리를 외면하고 허물을 덮을려고 그리고 나도 잘한거 없다고 지금부터라도 자격을 같이 만들어보자던 동생의 바램을 엄마의 생신 그리고 상례 문제도 침묵하는 언니의 행동들... 생각해봐야하는 문제입니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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