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추모의집 입니다.
스킵네비게이션
컨텐츠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홈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글자크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입력
추모의 집이란?
이용안내
찾아오시는 길
온라인 분양신청
진행현황 조회
고인 검색하기
나의 추모의 방
새소식
자주하는 질문
추모의 글
관련사이트
신청서식/자료집
고객의 소리
시민모니터
고객제안
고객서비스 헌장
고객만족도
정보공개방
CEO
공단비전
공단안내
CI소개
조직안내
채용정보
스포츠단
찾아오시는 길
당신이 그립습니다. 추모의 집 / 가슴에 묻은 사랑,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왼쪽메뉴 영역
새소식
자주하는 질문
추모의 글
관련사이트
신청서식/자료집
추모의집
>
열린마당
>
추모의 글
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아버지
작성자
DI
작성일자
2019-03-09 오전 6:32:02
조회수
902
Email
홈페이지
주소
-
아빠! 사람이 살아가는데 돈이 사람구실 하게 만드는 문제가 95%이상이기에 아빠 큰사위는 미친년때문에 조카 누구라도 형부문제로 도움을 청하면 도움을 줄려고 합니다. 그런데 연락을 남긴 나영이가 문자를 씹습니다.아빠 큰 사위는 미친년문제로 의논할려고 엄마가 밥먹고 살기위해 일할때 찾아오고 혼자서 늙어서도 아무도 제 인생을 책임지지 않는 미친년 씨들이 아니 큰조카 소정이도 지 애비한테 의지가 안되는 모양이고 가족의 역할에 그저 합의가 안되는 큰 형부와 조카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눈에 보입니다. 미친년은 큰형부가 72세인데...
돈만 보면 환장하는 미친녀ㆍ
동생이 직장다닐때 시장에서 구매해야 저렴한 이불이든 작은 혼수를 엄마가 직장 나도 직장에 매여있을때 돈 남겨먹는다고 궁냥하고 혼수정리할때도 덤벼들던 돈 차익만 있으면 대가리가 개도 안하는 짓거리를 하는 미친년입니다. 난 서류상에 미친년이 존재할 뿐입니다. 내가 없었으면 엄마에게 또 늙어서 지 살겠다고 무슨짓을 할지 모를 년이고
아빠 유산을 삼백이상이나 입금시키고 현금으로 챙겨주는 수고를 했음에도 포항에 돈 십원도 안갚은 미친년을...
난 미친년이 포항에 죽을때까지 1년에 만원이든 2만원이든 갚겠다는 서약서 그리고 포항형부와 포항언니의 자매간에 금전대차로 인해 엄마귀에 감당도 못할 문제를 두번 다시 일으켜서 집구석을 소란스럽게 만들어 내귀에 까지 안들어오게 하겠다는 서약 절차가 없으면 미친년도 포항형부도 포항언니도 그 문제만큼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전 : 아버지
다음 : 아버지
207
이 화면의 컨텐츠에 만족하십니까?
매우만족
★★★★★
만족
★★★★
보통
★★★
불만족
★★
매우불만족
★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대해서 만족하십니까?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카피라이트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