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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립습니다. 추모의 집 / 가슴에 묻은 사랑,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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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엄마
작성자
엄마작은딸
작성일자
2017-12-30 오전 1:15:10
조회수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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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오늘따라 왜이리 눈물바다 인지...
너무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옆에 있고싶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마...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보고싶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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