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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할머니께
작성자
손자 웅이
작성일자
2016-03-09 오후 11:42:31
조회수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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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지금 쯤 할머니는 하늘 나라에 가셔서 할아버지랑 잘 지내고 계시죠 할머니한테 만이 못가서 죄송하고 후회스러워요 할머니가 제 손을 보고 세상에 하며 놀라셨죠 그때 할머니가 제손을 마지막으로 만져주신 거였어요 할머니한테 뽀뽀 할려고 하면 싫어 하면서 질색을 하셨는데 그냥 뽀뽀 할걸 그랬어요 할머니가 의식을 잃고 누워 계실때 병문안 오는척 학원 빠질려 했던게 너무 미안했어요 이젠 할머니의 목소리를 들을수없고 할머니를 볼수 없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오네요 저도 언젠가는 할머니 한테 가겠죠 그때 만나서 못했던 애기들 해요 그리고 할아버지랑 잘지내고 우리 외할아버지랑도 잘지내세요 그리고 할머니 제가 할머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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