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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할머니 도와주세요
작성자
손녀진이
작성일자
2015-12-02 오후 11:26:35
조회수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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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할머니?벌써?할머니께서?제곁을?떠나신지?벌써?2년이?다되어?가고?2015년도?얼마남지않았어요...저도?한살씩?나이를?먹다보니?많은것을?느끼게되더라구요...우선?할머니가?돌아가시고?할머니의?빈자리가?매우컸어요 전화하면?저의이름을?부르시면서?받으실거같은데?아니더라구요..정말?살아계실때?더?잘할껄...더?자주찾아뵙고?더자주?연락드릴껄?하고?후회를?해요?그게?제일큰?후회이고?할머니?돌아가시는길?배웅못해드려?함께?못해?죄송해요?살아있으실때?곁에있을때의?소중함을?몰랐어요?할머니는?늘?제가?잘되길?바라시고?노력해주시고?희생해주셨어요?너무?감사하고?또?죄송해요...할머니께?해드린거없이?받기만해서?...저는?할머니가?위암선고를?받으시고도?거의3년동안?잘버텨주셔서?저?성공하고?결혼하고?아이낳을때까지?잘?버텨주실줄?알랐는데?뭐가?그렇게?급하게?빨리가버리셨어요?잔소리가?듣기?싫었지만?지금은?그?잔소리가?그리워요?다?저를?위해?하는말인데?그땐?왜그랬는지?몰라요?사실?아직도?할머니가?안계신다는게?믿기지않아요 ?사실?앞이?막막하고?의욕도없고?할머니한테?가야겠다는?생각도많이했어요?어차피?저는?누군가?살면서?한명쯤에겐?나쁜년일테니?착하게?살려노력하지않을께요?하지만?남에게?피해주면서?상처주면서?살지않을꺼예요?하고싶은일?하면서?살아도?할머니가?그러셨던거처럼?저를?믿고?좋아해줄사람은?계속?좋아하고?믿어주겠죠?사실저는?지금?살아도?사는게아니고?그냥?초라해보이고?웃어도?웃는게아니예요?할머니..할머니께서?하늘나라에서?도와주세요?할머니?말씀처럼?부모님?말씀잘듣고?착하게?나쁜짓안하고?살께요?늘?할머니는?제곁에있는거같어요?...할머니?늘?걱정많고?아픈?저희엄마?살려주세요?엄마가?웃게해주세요?경제적으로?스트레스받지않게?로또1등?당첨되게해주세요...엄마턱수술도하고?엄마명의로된집?그리고?동생을위한?방도?만들어주고싶어요...더좋은환경에서?공부할수있게?할머니가?저희가족?다?행복하게?포기하지않고?살수있게?하늘나라에서?제발도와주세요?한번만?로또?1등?당첨되게?해주세요. 부탁드려요...
할머니의?손녀여서?너무?자랑스럽고?너무행복했고?앞으로?할머니에대한?기억들?잊지않고?살께요?한번만?도와주세요?부탁드려요?나중에?또쓰러올께요?하늘나라에서는?더이상?아프지않았으면?좋겠어요.
할머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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