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추모의집 입니다.
스킵네비게이션
컨텐츠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홈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글자크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입력
추모의 집이란?
이용안내
찾아오시는 길
온라인 분양신청
진행현황 조회
고인 검색하기
나의 추모의 방
새소식
자주하는 질문
추모의 글
관련사이트
신청서식/자료집
고객의 소리
시민모니터
고객제안
고객서비스 헌장
고객만족도
정보공개방
CEO
공단비전
공단안내
CI소개
조직안내
채용정보
스포츠단
찾아오시는 길
당신이 그립습니다. 추모의 집 / 가슴에 묻은 사랑,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왼쪽메뉴 영역
새소식
자주하는 질문
추모의 글
관련사이트
신청서식/자료집
추모의집
>
열린마당
>
추모의 글
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보고싶은 우리어머니께
작성자
아들
작성일자
2015-11-12 오전 9:07:40
조회수
1580
Email
홈페이지
주소
-
어머니 어머니가떠난지 4년이 지났습니다. 어머니가 제곁을 떠나갔는게 아직 실감이되질않습니다.
아직 집에가면 우리아들 왔어?
하실꺼같고 아침만되면 깨워줄것만같습니다. 어머니 왜 빨리가셧습니까.... 이제 큰누나 작은누나 저를 포함해서 다 키운다고 고생하셧는데 이제 자식덕 보고 살아가셔야죠.. 왜빨리가셧어요
살아생전 효도 많이못한게 평생 한이 됩니다. 꿈이라도 좋으니 한번만 나와주십시오 어머니.
너무보고싶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에 어머니를 뵈러 갈생각입니다.. 제가 가면 꼭 반겨 주십시오...
이전 : 하늘에계신할머니께
다음 : 할머니 봐주세요
207
이 화면의 컨텐츠에 만족하십니까?
매우만족
★★★★★
만족
★★★★
보통
★★★
불만족
★★
매우불만족
★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대해서 만족하십니까?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카피라이트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