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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립습니다. 추모의 집 / 가슴에 묻은 사랑,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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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언니야
작성자
동생
작성일자
2015-09-27 오전 11:04:14
조회수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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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야 오늘 추석이구나 나는 미사 안가고 언니에게 글 쓰고 있다. 이 글을 볼지 안 볼지도 모르겠지만 나 운동시작해서 지금 조금 줄였어 그리고 이상민 감덕 나름대로 잘하고 있으니까 안심해도되
그리고 1달째 잠이 오질 않고 있어 그럴때마다 kcm라디오를 듣는데 힘이 되고 있어. 일자리는 아직 마음의 정리가 덜 되어서 운동만 하고 있는데 정리가 다 되면 구힐꺼야 그리고 엄마 내가 잘 위로해 드렸어 씁쓸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보낸경험이 있어서 나 보단 엄마를 더 위로하게 되더라고 그 뒤에 내가 추스리고 있는데 잘 안되더라.
거기 들어갈 때보다 더 심하더라고 생각도 많아지고...
언니 두서없이 쓰는 거 싫어하는데 이렇게 두서없이 써서 미안하다. 언니 생각이 날때면 이렇게 찾아와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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