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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비가 내리니 아버지 그리움이 커지네..
작성자
화야
작성일자
2004-05-13
조회수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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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오랜만이죠!!^^
지난주는 계속 집을 비웠답니다.
부산에도 다녀오고 오빠네도 다녀왔어요.
시간이 부족해서 아버지 못 볼것 같았는데 그래도 아버지 만나고
오게 되어서 다행이였죠...
 아버지 떠나보내고 변한것 중 하나는 오빠랑 얼굴 보면서 가끔은
전화 연락도 하면서 지내는 거랍니다.
살아생전 그리도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라 하셨는데 그때는 무심히
넘겨버렸는데....
 아버지 영락공원에 모시고 와서 언니랑도 애기 많이 했어요.
언니도 그동안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나는 너무도 서운한 점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거의 인연 끝고 지내왔는데 아버지가 다시
우리의 연을 이어주셨네요..
 엄마한테도 연락 자주해야 하는데 맘은 있는데 하루하루 생활하기가
이리도 바쁜지 몰라요.
 그래도 항상 맘속에 엄마 아버지가 자리하고 있으니 서운해 마세요.
아직도 날 부르는 아버지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것 같네요.
사랑해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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