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사랑하는 여보~~~~~
얼마만에 불러보는 여보란 소리인가요,,
여보 오늘도 당신 사진 드러다 보고 또 보고 그래도 다시 보고 싶어요,,
잘다녀 오겟다고 말하고 와성 다녀왓다고하고~`
여보 내사랑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 없는 이세상 정말 재미 없어요,,
당신 하늘나라에서 우리 지켜 보고잇는거지요?..
너무 멀리와서 당신 보고 싶을대 달려가지 못해 미안해요,,
여보야..내사랑 용봉씨.나 너무 외롭고힘이드네..
당신은 혼자서 더 힘들고 외로울뗀데..그래도 아무말 안고 잘 견디고잇을텐데..
당신 정말 소중하고 소중햇던 내사랑이엿습니다..
여보 나 어텋해 당신 그립고 당신 이랑 이야기하고싶고 당신이랑 울고싶어요,
여보 내사랑 용봉씨 너무 불쌍하고 불쌍하고..
이제 아프지안은거지~`
해중이 현중이 공부열심이네..
해중이는 드디어 철이드는거같어요,,현중이는 책 벌래가 되엇어..
칭찬도 만이 받고 ,,당신의 귀한 아들들 잘 크고 잇어요..
여보 언젠가 당신 만나면 나 반겨 줄꺼지..보고 싶엇다고 그럴꺼지..
여보 사랑합니다..죽도록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사랑한 당신의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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