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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립습니다. 추모의 집 / 가슴에 묻은 사랑,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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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비가 내렸던 하루,,
작성자
엄마의아들
작성일자
2004-05-09
조회수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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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엄마..지금 잘지내고 계신지요..
엄마를 떠나보내고 나서 참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요
내가슴에 비가 내리고 눈물이 흐르는데 하늘도 이걸 아는지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엄마 이제 5달 지났는데 안좋은 일이 계속 생겨서 미치겟어요
형도 그렇구 누나도 그렇고 참 힘들어요
나의 기둥이셨던엄마..다른 사람들은 다 아버지가 기둥이라 
하겠지만 나는 어머니가 내 기둥이였어요.
아버지를 일찍 잃은 나로서는 기댈사람이 형도 아니고 어머니 밖에
없었으니까 엄마 사랑해요
어제 어버이 날 이였어요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지 못해 울고
가슴아프고 서러웠지만 그래도 잘 보냈어요..
엄마 내가 시간나고 돈 있으면 내려 갈게요..
조만간 형 면회도 가봐야 합니다..
어머니 부디 좋은 곳에서 잘 지내세요 쉬세요..
이제 걱정일랑 하지마시고 쉬세요 도 많이 닦으세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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