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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한 엄마에게~
작성자
김화진
작성일자
2004-02-19
조회수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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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엄마를 못본지 6일이나지났어.. 엄마~ 방안에 앉아있으면 방문을 열고
"화진아" 하면서 엄마가 들어올것만같애~
사랑하는 우리엄마 ~ 보고싶어~ 엄마를 만지고싶어~
엄마 지금 내옆에있는거지?
차디찬 엄마 얼굴을 만지면서도 꿈이길바랬어 아니 아직 꿈꾸고있는것같애
하나에서부터 열가지 안해주는것없이 다 해주던 그런 나의 사랑하는 엄마
엄마 사진을 볼때마다 너무 가슴이아파
엄마~ 좋은데 있는거지? 엄마~ 그곳에서도 내 걱정하고있는거지?
솔직히 엄마 나 엄마없이 어떻게 살까 너무 막막해
이제 누구에게 내 속 다 털어놓고 없는얘기 있는얘기 다 하고살지?
다들있는데 엄마만 없어...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고통스럽게 아팠을까...
물한모금 넘기지도 못한채 우리 불쌍한 엄마~
엄마 사랑해 ~ 사랑해란말로는 비할수가 없지만말야
내 사랑하는 나의 엄마 부디 좋은곳에서 걱정스런 딸 항상 지켜줄꺼지?
그럴꺼지? 엄마 일요일날 갈께~ 그때 만나~~ 내목숨 다하는날까지 영원히
사랑해~~~~ 딸 화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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