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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2사랑하는 나의아버지....^^
작성자
창희
작성일자
2004-02-16
조회수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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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아빠!!
여칠만에 들어왔네....
오늘 용운이 졸업식이었어요...날씨두 넘 좋구...모두모두 좋았는데...
아빠가 없어서 맘이 넘 아팠어요...
한달전만해두 졸업식 같이가자고 그렇게 좋아다던분이....
한달을 남겨두고 우리곁을 떠나버려서 넘 속상해요...
사각모 씌워주고싶었는데...아빠가 어찌나 보고싶던지...
자꾸 눈물이 나던데 엄마앞에서 안울려고 노력했는데 잘안됐어요...
대학등록금낸다고 그렇게 고생하셨는데....
돈에 찌들려서 맘편안하게 있지도 못하고 고생만하고 떠나버리셨네요...
아빠 살아계셨을때 이렇게 많은 애기를 했더라면 맘이 덜아플텐데
쑥스러워 말도 못하고....엄마도 오늘 아빠생각 많이 하셨을 꺼예요....
오늘 같이 있었더라면 넘 행복했을 텐데...
자꾸 아빠한테 편지쓸데 눈물이 나는지...안울려고 해두 자꾸나오네....
아빠!
요즘은 내꿈에도 안나오고 보고싶은데 ....
아빠한테 하고싶은 말도 많은데....
정말루 보고싶다...
아빠 우리집 내놯어요....빚갚을려니 집을 내놔도 다정리를 못할꺼같네...
아빠 하늘에서 우리 도아줘요...엄마두 다리가 넘아파서 고생이예요
하늘나라에서 엄마다리낳게 꼭 해줘요...
아빠 !! 거기는 안추워! 아빠의 따뜻한 품에 한번 안겨보고싶다 .
아빠 오늘하루는 정말 바쁘게 지나갔네...
아빠두 하루 잘마무리하고 또 편지쓸꼐요....
언제나 아빠를 영원히 사랑하는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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