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추모의집 입니다.
스킵네비게이션
컨텐츠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홈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글자크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입력
추모의 집이란?
이용안내
찾아오시는 길
온라인 분양신청
진행현황 조회
고인 검색하기
나의 추모의 방
새소식
자주하는 질문
추모의 글
관련사이트
신청서식/자료집
고객의 소리
시민모니터
고객제안
고객서비스 헌장
고객만족도
정보공개방
CEO
공단비전
공단안내
CI소개
조직안내
채용정보
스포츠단
찾아오시는 길
당신이 그립습니다. 추모의 집 / 가슴에 묻은 사랑,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왼쪽메뉴 영역
새소식
자주하는 질문
추모의 글
관련사이트
신청서식/자료집
추모의집
>
열린마당
>
추모의 글
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1사랑하는 나의아버지....^^
작성자
창희
작성일자
2004-02-10
조회수
2532
Email
홈페이지
주소
아빠!!
오랫만이죠....오늘 꿈에서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는 꿈을 꿨는데....
내가 아빠보고싶어하는거 알아서 그런건지....
너무너무 보고싶고 안아보고싶어요....
사랑한다는 말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그렇게 내곁을 떠나면 나는 어떻하라고....
결혼을 넘 빨리 했는지...아빠가 넘 외로워서 내곁을 빨리 떠난것 같아요....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넘 미안해요....
정말루 아빠가 보고싶어요....살아계셨을떄에는 몰랐는데....
아빠에게 못해준게 넘 많아서....
아빠 !!
항상 날지켜봐 주세요....내가 못하는 일이있다면 꿈에서 혼내두좋아요...
엄마가 혼자있는걸 보니 맘이아파요...
내가 옆에 있어준다고해도 아빠가 있는자리만큼은 아니니깐....아빠!!
며칠후에 용운이 졸업인데...아빠두 와서 축하해줄꺼죠....
기다릴꼐요...
다시편지적을로 올테니깐...나 기다리고 있으세요....
또올께요....
사랑해요 아빠!!
이세상에서 그누구보다도 아빠를 사랑합니다....
딸
이전 : 보고싶다는 말이 더 가슴저려
다음 : 그리운 요셉(김복윤)에게
207
이 화면의 컨텐츠에 만족하십니까?
매우만족
★★★★★
만족
★★★★
보통
★★★
불만족
★★
매우불만족
★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대해서 만족하십니까?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카피라이트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