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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립습니다. 추모의 집 / 가슴에 묻은 사랑,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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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천도제
작성자
김현주
작성일자
2004-01-31
조회수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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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주소
380만원 저에게는 이돈이 3억 8천만원과도 같은 돈입니다.
당신이 원한다해서 그래서 하려고 합니다.
구천을 떠돌것만 같은 당신 편히 저승으로 떠나라고 당신이 떠난지 벌써 삼년이 되어갑니다. 우리 신세 이리될줄 알면서도 떠난 당신 원망스럽지만 그런 당신을 아직도 사랑이라는 굴레에 묶여서 헤메이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야죠
당신이 못다한 책임 제가 짊어지고 갈께요.
하늘 높은곳 그곳에서 지켜주세요
난 돈 많이 많이 벌게
불쌍한 내새끼들 호강 시켜줘야지요.
엄태건 가슴속에 사무치는 세글자
삼년이라는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당신만 생각하는 저려오는 사무치는 이그리움을 어찌할까요?
내일 만나요. 당신이 못다한 얘기 다하고 하늘 높은 곳 그곳에서 편히 지내세요
이승에서 못다한 휴가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어찌떠난 이승인데 ......
부디 극락왕생하여 다음세상에서는 편히 좋은 부모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다음생에서는 우리 두사람 다시 만나 이승에서 못다한 사랑 하며 살아요.
그때까지 편히 쉬세요
당신이 못다한 책임 다하면 당신곁으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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