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엄마 큰 딸 민성이.
엄마 못 보고 엄마랑 이야기 못하고 엄마가 해주는 밥도
안 먹은 지가 이제 5달 정도가 지나가네..
엄마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아파하지 말고~
우리 가족 지켜줘.. 특히 아빠랑 동생!!
항상 엄마 마음 속에 생각하고 있으니까 내색 안한다고
삐치지 말고~ 엄마도 우는 거 싫지??
엄마 생각하면 맘이 아프지만 힘낼께~
더더욱 열심히 엄마 몫까지 살께.
엄마 보고 싶은데,.
엄마한테 할 말도 많은데..
엄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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