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추모의집 입니다.
스킵네비게이션
컨텐츠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홈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글자크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입력
추모의 집이란?
이용안내
찾아오시는 길
온라인 분양신청
진행현황 조회
고인 검색하기
나의 추모의 방
새소식
자주하는 질문
추모의 글
관련사이트
신청서식/자료집
고객의 소리
시민모니터
고객제안
고객서비스 헌장
고객만족도
정보공개방
CEO
공단비전
공단안내
CI소개
조직안내
채용정보
스포츠단
찾아오시는 길
당신이 그립습니다. 추모의 집 / 가슴에 묻은 사랑,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왼쪽메뉴 영역
새소식
자주하는 질문
추모의 글
관련사이트
신청서식/자료집
추모의집
>
열린마당
>
추모의 글
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보고싶은 엄마..
작성자
엄마의아들
작성일자
2004-01-08
조회수
2598
Email
홈페이지
주소
엄마...정말 너무 보고싶어요...
정말 인간이란 망각의 동물인가봐요..
내 부모가 돌아가셨는데 이제 한달밖에 안 지났는데
웃고 떠들면서 지내니 말이야...
정말 보고 싶어..엄마 엄마..
엄마 보러 갔다가 왔는데 정말 안타깝고 불쌍해 우리엄마.
항상 고생만 하셨는데 자식 잘되라 맨날 비셧는데..
우리 엄마 한번 가셔서 왜 돌아올줄 모르나요...
엄마 49재 전에 시간 되면 형이랑 한번 꽃사서 갈게요..
오늘은 엄마 나 많이 힘들고 아프다..
갑자기 새벽부터 어깨가 아파서 지금도 그러는데 미치겠어..
우리 엄마 더이상 아프지 말고 편히 쉬세요..
엄마 사랑해요...보고싶은엄마..
엄마의 막내아들 성이가...2004.1.8 오전 10시50분
이전 : 너무 힘이듭니다.
다음 : 아버지를 추모하며...
207
이 화면의 컨텐츠에 만족하십니까?
매우만족
★★★★★
만족
★★★★
보통
★★★
불만족
★★
매우불만족
★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대해서 만족하십니까?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카피라이트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