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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성이 어머니께...
작성자
이유진
작성일자
2003-12-08
조회수
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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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주소
성이 어머님께..
안녕하세요 성이 어머님... 늦었지만 이렇게 나마 인사 드립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지.. 단 일분 일초만이었어도....
힘들어하는 성이의 모습을 바라보며 저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지금 어디쯤 가셨을까요....
현세보다는 더 좋은곳으로 가셨겠지요...
그곳에선 더이상 아프지 마세요...
성이 뿐만 아니라 저 또한... 무척 가슴이 아프답니다..
힘들어하는 성이 모습 바라보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곁에서 위로해주고싶은데... 시간적 공간적 제약도 많이 따르구요..
어머님 항상 지켜봐주실거죠? 우리.. 성이....
항상 지켜봐주실줄로 믿을게요....
저는 성이를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알고지내는 누나랍니다...
성이를 정말 그냥 알게된 동생이상으로 정말 친동생처럼 생각하고있거든요...
어머님....
부디 걱정 놓으시고.. 좋은곳으로 마음 편히 가세요...
그리도 더이상 아프지도 마세요..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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