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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나 오늘 수능쳤어..
작성자
엄마딸
작성일자
2003-11-05
조회수
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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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대학갈때까지만 살고싶다고했었잖아.
나 3달만 있으면 대학생인데.
엄마딸 내년이면 벌써 20살이야.
정말시간빠르지?? 엄마 오늘 왜 나 안 도와줬어..
난 사탐공부는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엄마 왜 나 안 도와줬어..
왜 나 아빠한테 또 못난딸 만들었어..
오늘 시험 마치고 다른애들은 다 엄마가 기다리고있드라..
엄마있었으면 엄마가 오기싫대도 억지로 오라고 했을텐데..
나 너무 슬프다 엄마..
엄마 너무 보고싶다..엄마가 우리 혜경이 수고했어 이렇게 한마디만 해주면
괜찮을꺼 같은데..시험못친게 조금은 덜 미안할텐데..
엄마 왜 없어............................
왜 자꾸 나 울게 만들어......
꿈에도 안나오고 어제 얼마나 나오길 바랬는데..
나 이제 수능도 쳤으니까 엄마한테 자주갈게..
아빠한테도 잘하고 엄마한테도 잘할게..엄마 하늘에서 나 지켜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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