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못난 아들 아직 효도라는것도 한번해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아버지를 하늘 나라로 보가시는 뒤모습만 보았습니다. 아직은 아니 아직도 더 살았도 한참이신 아버지 나이에 이렇게 하늘 나라로 가시면 이 못난 아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이 신지. 아버지... 저녁에 집에 들어가 아버지의 빈 자리를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항상 누워 tv보시던 모습이 .... 아버지 이젠 이 세상에서 모든 일들어 뒤로하시고... 이제는 아버지만의 편한 세상 누리시고, 지상에서 못다한 행복... 천상에서 꼭 누리시고 편한 세상을 마지하시고 편하게 다른 세상에서의 삶을 찾아 살기를 .... 아버지 .......... 편히 쉬세요... 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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