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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립습니다. 추모의 집 / 가슴에 묻은 사랑,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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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오늘 삼제 올리고 왔어요
작성자
이쁜 천사
작성일자
2003-10-25
조회수
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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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 마다 눈물이 너무 나서 너무 아퍼서 당신을 제대로 바라볼수 없었어요.
가을 단풍은 저마다의 예쁜 모습들을 드러내고 있던데 당신의 모습은 전혀 보이질 않았어요. 당신 하늘나라에 있는거 맞아요? 유난히 드높은 가을 하늘이건만 당신의 흔적 조차 남아있질 않는 이곳에서 지내기가무척이난 힘들어요.
이젠 아파하지도 슬퍼하지도 마세요.
두 예쁜이는 제가 잘 키울게요. 많이 보고싶죠?
늘 건강한 우리가족 되게하여주고 아프지 않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될수있게 해주세요. 오늘도 기도 많이 했어요. 당신 좋은곳으로 가서 극락 왕생 하라구요.
어딘가 늘 텅빈 이 기분 지금은 채우기 힘들겠지만 세월이 흘러 당신곁으로 갈수있는 날 까지 참으렵니다.늘 행복하고 우리가족위해 많이 기도해주세요.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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