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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목
엄마 벌써 1년이라는시간이 흘렀어요
작성자
박범조
작성일자
2020-11-08 오전 9:36:25
조회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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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세월참빠르다. 그치?
부산집에가면 아직 엄마가 있을것같고 가서 엄마배고프다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렇게 말해도 엄마가 없네. 제사 날 첫째랑 둘째가 부산할머니는 아픈할머니라고 말을하는걸 듣고 맘이 너무아팠어. 그래서 엄마가 더더욱 보고싶었어. 아들이라 눈물도 보여주지 못하지만 혼자 있으면 엄마가 넘보고싶어서 넘눈물이 나요. 그래도 엄마가 잘살아라고 항상말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요. 엄마가 하늘나라가시고 누나꿈에는 몇번 오셨다는데 내꿈에는 한번도 안오셔서 내가 미워서 안오시나 했어. 엄마 내꿈에 안와도 된다. 난 애들한테 부산할머니는 세계여행 다니시고 계신다고 해요! 나도 그렇게 믿고 살께요.
겨울이오닌까 엄마는 따뜻한나라에서 행복한 시간보내요.
항상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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