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셋째언니 오로지 자기 인생만 산 언니! 미친년이 동생한테도 돈 빌릴려고 전화를 한 모양입니다. 전화를 피한 모양이니, 대변인 역할을 합니다. 자신의 인생과 배우자의 인생 자식의 인생 삼위일체로... 뽀대나는 부모와 집안배경이 필요했던걸로 느껴졌습니다. 친부모에게 불쌍한 부모에게 남들 아니 남들보다 너무 못한 정서적지지를 준걸 보면... 엄마와의 연락이 핸드폰이 없던 시대는 없던대로... 네트워크. 교류가 얼마든 지 가능한 시대라도 원래 몸에 습관적으로 배이지 않는 정서적지지 만도 여전히 그저... 남은 엄마의 문제도, 입도 기벼워 지가 감당해야 될 문제를 엄마에게 걱정을 씌워주는등... 시가문제도...포항언니처럼 자매간에 얘기될 문제도 구분못하고 경져적능력없는건 아니죠 언니의 그만킁의 능력은 언니의 살림덕분이었겠지만 삼위일체로 인해 본인이 명절에 충실한 시간동안 엄마의 명절과 힘들었던 시간에 용돈이라는 명목 그리고 이천만원이라는 자금도피처로 엄마명의를 이용한거 말고는 여전히 본인도 그저 일터지면 의논해야 되는 상대가 엄마문제로 삼위일체로 묵인하에 원하든 원치않든 살고 있습니다. 늘 본인의 뿌리문제가 피하는 미친년전화. 둘째언니전화가 있었을겁니다.아빠에 대한 연락이!!! 엄마의 살아가는 처지를 살펴보고 힘이되든 힘이되지 않든 엄마의 먹고 사는 문제를 귀로 들어주는 마음을 써줬다면 아빠문제로 엄마에게 짐을 씌울만한 꺼리는 지가 감당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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